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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12 15:51:46
제목 우정사업본부 ‘8대 적폐’를 외치다
첨부파일 jpg 광화문.jpg (179.85 Kb)
내용




우정사업본부 ‘8대 적폐를 외치다

 

- 공공서비스노총 우체국노조, 광화문서 동시 1인시위

 

우정사업본부 ‘8대 적폐가 광화문광장에 울려퍼졌다.

 

전국우체국노동조합은 12일 우정사업본부 ’8대적폐가 적힌 피켓을 들고 8명이 동시 1인시위를 펼쳤다.

 

전국우체국노조가 작성한 우정사업본부 적폐리스트는 우체국쇼핑 낙하산 인사와 강매할당사업 우정사업본부 일반직·우정직 반상(班常)제도 문제 우편세입적자에도 불구 관리직의 매해 성과급잔치 우정사업본부 산업안전보건위원 선별문제 인력 충원없는 과로사 행렬 정규직 내 칸막이 차별과 비정규직 양산 우정사업본부의 소수노조 차별 등이다.

 

전국우체국노조 최경자 사무처장은 우정사업본부의 생색내기식 고충간담회, 노조차별, 낙하산인사, 기념우표 강매사업 등 조직부패가 썩을 대로 썩어 있어 더 이상 숨길 것 없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우정사업본부장의 각성과 우정사업본부의 개혁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4.27 판문점선언 기념 우표첩 판매성과를 올리기 위해 일부 우체국 간부가 직원들에게 할당 강매 예산까지 편성했다면서 책임자를 엄중처벌해야 판문점선언의 의미가 변질되지 않는 온당한 기념사업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수미 기자/icecream24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