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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3-09 16:01:53
제목 봄날, 불어라~ 책바람 ~
첨부파일 jpg 책바람_3리사이징.jpg (166.54 Kb)
내용




봄날, 불어라~ 책바람 ~


-서울교사노조 마을 인문학 책방과 MOU 체결

- 전국 교사 학생 학부모에 “책바람 파도타기"

 

서울교사노조(위원장 박근병)은 혜화동 마을 인문학 책방인 책방 이음’, ‘풀무질MOU를 체결하고 불어라~ 책 바람사업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 책방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회의 전 10분 책 읽기와 한달에 책 한권 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다 읽은 책에는 책 바람 스티커를 붙여 동료교사와 학부모, 학생, 지인에게 전달한다. 책을 받은 사람은 그 책을 읽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책 바람 운동은 경쟁과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읽고 생각하는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고 책을 매개로 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들 사이의 소통이 활성화 되리라 기대된다.


서울교사노조가 제작 무료배포하는 책 바람 스티커’ ‘한줄 소감 쓰기 스티커 서울, 경기, 대전, 강원, 인천의 20여 학교에서 1시간 만에 2000여장 신청이 쇄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책 바람 운동첫바람세계 책의 날’(423)에 즈음할 예정이다.

서울교사노조는 이밖에도 독서의 달을 정해 작가와의 만남’, ‘사제 booking 한마당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영자 서울교사노조 학교도서관정상화위원회 부위원장은 평생 독자의 기틀을 다져야하는 학교에서 우리나라의 특수한 교육 현실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는 점점 소홀해지게 된다.”면서 학교 일상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는데 책 바람 운동이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혜영 기자/56hyeyou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