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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3-07 16:37:05
제목 ‘태움’없는 국립중앙의료원 제1노조, 제일먼저 둥지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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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없는 국립중앙의료원 제1노조, 제일먼저 둥지틀다



 

국립중앙의료원제1노조가 둥지를 틀었다. 제1노조는 7일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옆 노조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의료공공성 강화와 간호인력 처우개선을 위해 공공노총에 가입하고 지난해 5월 발족한 지 10개월여 만이다.

김미식 제1노조 위원장은 “제1노조는 상급단체인 공공노총의 업무와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면서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운영투명성을 제고하고 현장 누구에게나 보편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뿐 아니라 국립중앙의료원 전 직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소통 및 노력에 정진하겠다. 조합원 직원 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일꾼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허정희 간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직원 대부분이 조합원이기 때문에 노조와 병원이 함께 윈윈하길 바란다”고 짧게 말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홍옥녀 부회장은 “노조사무실 하나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밤을 잠못이뤘을 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노동자가 따로 있고 병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가 행복하고 환자도 행복하고 병원도 자랑스러워진다. 어디를 가더라도 넘버원이 되는 자랑스런 제1노조가 되길 바란다.”고 힘을 북돋웠다.

공공서비스노총(제3노총) 이선호 이충재 공동위원장은 공무원과 교사, 공기업과 공무직 및 우체국에 이어 전문의노조까지 산하 연맹을 언급하며 공공부문 모든 노동자들이 함께 발전하는 합리적 운동을 약속했다.

 

정수미 기자/icecream24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