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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1-29 16:05:15
제목 조희연 “학교 휴대폰 금지, 교육적 접근해야”
첨부파일 jpg KakaoTalk_20180127_142151584리사이징.jpg (103.31 Kb)
내용


2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교사노조와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서울교사노조 제공 )



조희연 학교 휴대폰 금지, 교육적 접근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휴대폰 금지는 교육적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조교육감은 26일 서울교사노조(위원장 박근병)와의 간담회에서 서울교사노조와 입장이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학생들의 핸드폰을 일괄 수거해 소지·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통신의 자유 침해라는 국가인원귀 결정에 대해 서울교사노조는 학생들에게 상품의 소비자로서만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품세계로부터 삶의 자율권을 확보하도록 하는 교육적 개입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소극적 자유인 간섭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적 개입으로 역량의 증가를 통한 자유를 목표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2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교사노조와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서울교사노조 제공 )



조교육감은 학생인권 발전 3개년계획에 두발 복장 자유화, 상벌점제, 휴대폰 제안 등에 관해 학생 지도방법론적 차원에서 대안적으로 검토해야한다.”면서 관성적으로 사회진보그룹에서 상정하는 방향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상식적 전제에서 내린 결론이라고 본다. ”고 덧붙였다.

 

이어 조교육감은 직선제 교육감은 선출자의 요구에 훨씬 민감하고 반응감도도 높다.”면서 혁신교육 3기는 아래로부터의 교육혁신운동이 국가교육시스템까지 변화 확장시킨다. 교육자치와 학교자치는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학교경영의 자율성 강조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권한 이양과 분권의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0분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교육감은 초등교과전담 인력 감축에 따른 강사 예산 확보 1급 정교사 연수에서 노조 홍보 시간 배치 학교 대청소 예산 검토 교권 보호 시스템 강화 학교자치와 교원업무간소화 등을 약속했다.

 

정혜영 기자/56hyeyoung@gmail.com